The legendary International Sculpture Group is back! This time, opening in a special district of Incheon, 16 sculptors from the original season (2009~2018), with the curation from the former host gallery, launched the hottest opening event at ARTPRESSO.
Let's run for the next 100 years! The opening night lasted for hours.
국제조각그룹 '서울앤도쿄' - 시즌2의 막이 올랐다. 포스트-판데믹을 거쳐 새롭게 다시 뭉친 오래된 우정은 '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'는 감탄사와 웃음이 절로 터져 나온다. 오프닝에 참석한 타가시 유카와, 요시히사 혼다, 아야카 후루이 세 작가들은 4박 5일의 일정을 마치고, 수요일에 귀국했다. 전시는 11월 16일 ~ 12월 7일 까지며, 다음 전시는 2025년 8월 중 '도쿄'에서 이어질 예정이다.
문의 : 032-772-26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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